찬송가 570장 (통 453)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 (새찬송가/가사/악보)

찬송가 570장 가사 -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
(1)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요 나응 주님의 귀한 어린양
푸른 풀밭 맑은 시냇 물가로 나를 늘 인도 하여 주신다

(2)예쁜 새들 노래하는 아침과 노을 비끼는 고운 황혼에
사랑하는 나의 목자 음성이 나를 언제나 불러주신다

(3)못된짐승 나를 해치 못하고 거친 바람 상치 못하리
나의 주님 강하니 손을 펄치사 나를 주여로 지켜주신다

 

후렴:주는 나의 좋은 목자 나는 그의 어린양 철을 따라
꼴을 먹여 주시니 내게 부족한 전혀 없어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