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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633

찬송가 622장 거룩한 밤 (새찬송가/가사/악보) 찬송가 622장 가사 - 거룩한 밤(1)거룩한밤 별빛이 찬란하다우리주 예수님나신 이밤 오랫동안죄악에 얽매여서 헤매던 우리위해 오셨네온땅이 주의나심 기뻐하며 희망의 아침밝아오도다 무릎꿇고 천사와 화답하라오 거룩한 밤 주님 탄생 하신 밤이밤 거룩한 밤 거룩한 밤(2)우리모두 믿음으 빛을 따라그 앞에 감사히 다 나가세 동방박사별빛의 인도 따라 주 나신 베들레헴 찾았네만왕의 왕이 이땅위에 오셔 우리의 참된친구되시네 우리들의 연약함 아신 주님다 경배하라 만왕의 왕 주님께이밤 거룩한 밤 거룩한 밤(3)주의 뜻은 사랑과 평화로다우리도 서로를 사랑하세 주님께서사슬을 끊으시니 이땅으 억눌림이 사라져기쁨의 찬송 함께 부르면서 주님의 이름높이기리세 주 예수님 그 이름 영원하리다 선포하세 주님 크신 능력을이밤 거룩한 밤 .. 2025. 5. 21.
찬송가 621장 찬양하라 내 영혼아 (새찬송가/가사/악보) 찬송가 621장 가사 - 찬양하라 내 영혼아(1)찬양하라 내영혼아 찬양하라 내 영혼아온 맘과 정성 다하여 주찬양 하라(2)경배하라 내영혼아 경배하라 내 영혼아온 맘과 정성 다하여 주경배 하라 2025. 5. 20.
찬송가 620장 여기에 모인 우리 (새찬송가/가사/악보) 찬송가 620장 가사 - 여기에 모인 우리(1)여기에 모인우리 주의 은총받을자여라주께서 이자에 함께 계심을 아노라언제나 주님만을 찬양하며 따라가리니시험을 당할때도 함께 계심을 믿노라(2)주님이 뜻하신일 헤아리기 어렵더라도언제나 주뜻안에 내가 있음을 아노라사랑과 말씀들이 나를 더욱 새롭게하니때로는 넘어져도 최후승리를 믿노라(3)여기에 모인우리 사랑받는 주의 자녀라주께서 뜻하신 바 우리 통해 펼치신다고통과 슬픔중에 더욱 주님의지 하오니어려움 이겨내고 주님 더욱 찬양하라 후렴1.2:이 믿음 더욱 굳세라 주가 지켜 주신다어둔밤에도 주의 밝은빛 인도 하여주신다후렴3:이 믿음 더욱 굳세라 주가 지켜 주신다어둔밤에도 주의 밝은빛 인도 하-여주-신-다 2025. 5. 20.
찬송가 619장 놀라운 그 이름 (새찬송가/가사/악보) 찬송가 619장 가사 - 놀라운 그 이름놀라운 그 이름 놀라운 그 이름놀라운 그이름 예수내주 전능의 왕이요만물의 주시니 놀라운 그이름 예수내주선하신 목자 또 영원한 반석 전능의 하나님경배드리며 찬양드리세 놀라운 그 이름 예수내주 2025. 5. 20.
찬송가 618장 나 주님을 사랑합니다 (새찬송가/가사/악보) 찬송가 618장 가사 - 나 주님을 사랑합니다나 주님을 사랑합니다참 사랑의 주를 경배해한맘으로 찬양 하오니우리들의 기도 들으소서 2025. 5. 20.
찬송가 617장 주님을 찬양합니다 (새찬송가/가사/악보) 찬송가 617장 가사 - 주님을 찬양합니다(1)주님을 찬양합니다 내맘과 정성 다하여놀라우신 주님의 크신 능력 찬양하리라주님을 찬양합니다 내 맘과 정성 다하여주안에서 언제나 기뻐하리라 할렐루야주안에서 언제나 기뻐하리라 할렐루야(2)주님을 경배합니다 내맘과 정성 다하여놀라우신 주님의 크신 능력 경배합니다주님을 경배합니다 내 맘과 정성 다하여주안에서 언제나 사랑하리라 할렐루야주안에서 언제나 사랑하리라 할렐루야 2025. 5. 20.
찬송가 616장 주를 경배하리 (새찬송가/가사/악보) 찬송가 616장 가사 - 주를 경배하리주를 경배하리 나 경배하리 주를 찬양하리라주를 경배하리 나 경배 하리 주를 찬양하리라영화로운 주 이름을 모두 찬양 드리옵니다정성 다하여 주찬양 하니 주여 기뻐 받아주소서 2025. 5. 20.
찬송가 615장 그 큰 일을 행하신 (새찬송가/가사/악보) 찬송가 615장 가사 - 그 큰 일을 행하신(1)그 큰일을 행하신 주께 영광이세상을 사랑해 주 오셨네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사저 영원한 생명문 여시었네(2)그 큰일을 행하신 하나님께주예수님 인하여 기뻐하네주예수님 우리가 만날때엔그 기쁨을 어디에 비하리오 후렴:우리주 높이세 귀한 말씀듣고우리주 높이세 모두 기뻐하며주예수님 힘입어 하나님께그 행하신 큰 역사 찬양하세 2025. 5. 20.
찬송가 614장 얼마나 아프셨나 (새찬송가/가사/악보) 찬송가 614장 가사 - 얼마나 아프셨나(1)얼마나 아프셨나 못박힌 그 손과발죄없이 십자가에 달리신 주 예수님하늘도 산과들도 초목들도 다울고해조차 빛을잃고 캄캄하게 되었네(2)나의 죄 너의 죄와 우리의 모든 죄를모두다 사하시려 십자가 달리신 주얼굴과 손과발에 흐르는 그 귀한피골고 다 언덕위를 붉게 물들이셨네 후렴:오 놀라운사랑 크시고 끝없도다오 주님사랑에 구원의 강물넘치네 2025. 5.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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